Pir’amide fiscal

Los 100 mayores contribuyentes de Corea del Sur (el an~o pasado? (el art’iculo no lo especifica)) ganaron 1523 veces el ingreso medio del pa’is, siendo su contribuci’on de poco m’as del 5% del total de lo recaudado (incluyendo rendimientos del trabajo y rentas de negocios).
 
 
The top 100 income tax payers earned 1,523 times the median income for South Koreans, while accounting for just over five percent of taxes paid on all taxable income. The values reflect payment of both taxes on both wages and business income.

South Korea‘s top 100 income tax payers earned 1,523 times the median
english.hani.co.kr
ERRI economic study shows need to bring up the median income as 2012 income gap exceeds 2007 levels

Nae Nore (Mi canción), de 달빛요정역전만루jonrón en interpretaci’on emotiva a cargo de Flashmob con puesta en escena callejera (estación de Gangnam)

https://www.youtube.com/watch?v=qZWXNHmDU4M

Tributo a Banda Jonrón (달빛요정역…) en Gangnam 2013

 

La tristeza, mi fortaleza
de los Jonrón (홈런)

http://www.youtube.com/watch?v=MPzjYjYdAn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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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igi Luizao“mi fuerza”, mejor dicho (pero asi’ no rima)

인천국제공항의입국거절자대기실 (인권사각지대?)조건을목격한기록

동대기실안에서의조건과대기자가당하고있는처우에대해서사회적으로알리는데본인이목격한내용을시민단체 * 이민지이주자인권단체등과공유해야한다고판단합니다. 이야기에서대기실두개가나오기때문에, “첫대기실”과“두번째대기실”이라고부르겠습니다.


제가 대기실에 들어간 이유는 사소한 (여권 무효) 문제이었으며, 주한 본국 대사관과 상담을 통하여 몇 시간 간에 해결 되었습니다. 이 기록에서 담은 내용은 당일 2014 5 12)에 대사관 측에서 자신의 문제에 대한 연락 등 기다리는 동안 (오전 9시경부터 오후 5시쯤 사이) 목격한 것입니다.

인천 국제 공항의 여권 검사소 앞에서 줄 지어 여권 검사를 기다릴 때, 제가 서던 줄 저보다 조금 앞에, 같이 비행한 것처럼 보이시는 동남아시아 족 몇 분이 계셨습니다. 공항의 공무원 분이 영어로 두 줄로 나눠라 (갈려라), „make two lines“라고 안내 하더니 동 분들이 못 알아들어서인가 가만히 있는 것을 보고 사람들의 발을 잡고 이끌곤 합니다. 그 것은 그리 놀라지 않는 일이었으나 사실은 약간 무례하고 필요 없는 (자세히 설명 하기 만 하면 발까지 잡고 이끌어 당기는 필요가 없어서) 행동이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본인이 여권 관련 문제가 생겨 옆에 있는 출입국 관리 사무소로 들어가 접수하신 공무원에게 좋은 처우를 받았습니다. 시간이 아직 대사관 출근 정이어서, 먼저 동 사무실에 있는 (입국 거절된 사람이 일시적으로 기다리는 것처럼 보이는) „첫 대기실에 들어가 거기서 한 30분 동안 기다렸습니다. 거기서 항공의 공무원 분이 저의 문제에 대해서 도와 주는 동안, 공무원 한 분이 문 열고 머리를 내밀어 대기 중이던 동남아시아의 여자 한 분을 향해 한국어의 반말 („일로 와“)과 손짓을 섞어서 나오라고 하는 것을 봤습니다. 대기자가 물 마실 수 있는 정수기 한대가 있었는데, 컵이나 종이 컵이 없기에 제가 문 열고 사무실로 나와 정수기에 컵이 없다고 이야기를 드리더니, 예상 밖의 요구를 받는 듯이 공무원 한 분들이, 기다리고 있는 모든 대기자가 마실 수 있는 컵 어려 잔이 아닌, 저만이 마실 딱 한 잔의 컵을 저에게 꺼내주었습니다.

30분만에 다른 공무원 (아니면 두번째 대기실에서 경비하는 외주 회사의 직원?)은 들어와서 저와 베트남인처럼 보이신분 그리고 아프리카의 어느 나라인지의 또 다른 분을 두 번째 대기실로 데려 가라고 하였습니다. 첫 대기실에서 둘째 대기실으로 이동한 길은 자세히 모르나, 1층을 올랐으니 입국관리소와 첫 대기실이 있는 곳보다 1층위에 둘째 대기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둘째 대기실의 위치에 대해서 [기사 1]에서도 이야기가 나옵니다 (2007년 기산데 아마도 그 사이 위치 바꿨을 수도 있으나). 가는 길에 이동자가 3 (베트남인, 아프리카인 그리고 저)를 두 분의 공무원이 (맨 앞에 그리고 맨 뒤에) 동반합니다. 한 공무원이 동료에게 아프리카인이 어느 나라 국절이냐고 물어보더니 동료 공무원이 아프리카라고 답하더니 근데 아프리카 어디? 아프리카가 크지라고 다시 물어와서 아마 남아프리카겠지잘 몰라라고 답합니다.

베트남인과 남아공인과 함께 둘째 대기실 들어 옵니다. 대기실은 두 칸으로 나눠 있는 공간으로, 한 칸은 대기실형 의자 4?(적어도) 줄과 대형 TV 한대, 정수기 그리고 공중 전화기 한 대가 있는 공간입니다. 그 이어서는 대기자가 잠 자는 나무 마루가 깔린 또 한 공간이 있습니다.

둘째 대기실의 약화
대략 크기: 마루실> 20 m x 15 m * TV가 있는 대기실 > 15 x 15 m

(
마루는 나무로된, 대기자가 잠자는 공간이며, 그 양끝에 있는 시설은 저는 목격하지 않았습니다. 흡연실도 그림에 그린 것도 대기자가 말에 따르면 위치를 대충 추측한 것입니다.)

 

둘째 대기실에 들어가자마자 주목할 만한 점을 말씀 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오랫동안 사람이 갇혀 있는 곳인데 창문이 없으니 햇빛이 전혀 들어가지 않는 점

* 주는 밥은 양도 분명히 부족하며, 질도제가 본 것은 햄버거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본 대기자가 햄버거를 먹는 것도 오후 2시쯤이었으나 그 것이 점심 때 준 것이 아니라 (제가 대기실에 있는 한 8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밥 한 끼도 나오지 않았음) 그 대기자 분이 아침에 햄버거를 받았는데 차라리 점심 때를 대비해서 저장하다 먹고 있는 것이다고 하였습니다.

왜 밥을 잘 못 받는지 대기자에게 물어 보는데, 대기자 대답에 의하여 대기자가 공무원에게 밥을 달라고 요구 할 때 마다 공무원이 자꾸만 당신이 내일 추방이 될 거라서 오늘은 밥을 못 준다라고 주장 하는 것이 보통이었습니다.

 

* 벽에는 시계가 없어서 (제가 그 곳에 있는 동안 하나가 설치 되었으나, 그 것이 여러 사람들이 들어온 지 오래 되고 나서이었는 데다가, 설치 된 시계가바테리 없어 그런지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답답합니다. 이슬람교 신자인 사람도 있으니 해야 하는 기도 시간을 알 수 없다고 항의를 하였다.

* 기대자가 오랫동안 머무는 곳인데 침대 대신에 단지 나무 마루만이 있고, 담요 이불 등을 주지 않아서 대기자가 잠을 잘 때 자신 가방에 담아 있던 옷으로만 덮는 것입니다. 저에게 말한 것만 하더라도 어젯밤에 온도가 추었다고 말한 기대자가 두 명이었습니다.

* 외부로 전화 거는 것도 돈이 없으면 쉽지 않은 일입니다.

* 인터넷 연결은 이상하게도 처음엔 연결 잘 안되었다가 갑자기 끊겨 나중에 다시는 연결 오류가 발생하는 것은 한두 번 생긴 일이 아니라, 다른 대기자와 함께 여러 대의 장치 (아이폰, 노트북 두 대 등)에서 연결 시도 할 때 마다 마찬가지이었습니다


대기실과 사무실 간의 문이 계속 잠겨 있으며, 대기자가 필요 하는 게 있을 때만 노크 해서 공무원이 오곤 합니다. 그 때도, 공무원이 문을 살짝 열러 대기자의 이야기나 요구 아니면 문의를 잘 듣기 않고 그냥 기다리라고 하고 다시 문을 닫는 게 보통이었습니다. 대기자가 강조하게 이야기 할 때만 공무원이 이야기를 들어 주었습니다.

사무실 공무원은 전원 한 일곱 여덟 분이나, 그 중에 비교적으로 처우가 상냥한 분(한 분)도 있으며, 대부분은 대체적으로 굉장히 거치고 권위의 태도이었습니다.
때로 영어로 (우즈베키스탄인, 몽골인, 베트남인 같은 경우처럼 대기자가 영어를 잘 모를 때도 마찬가지로), 때로 한국어로 대기자에게 이야기 하는데, 한국어를 쓸 때는 항상 반말을 씁니다.

제가 대사관으로 전화 해야 하는데, 전화 카드를 사야 한다고 공무원이 저에게 말합니다. 한국 돈이 없다고 하는 저에게 유로로 10유로, 달라고 합니다 (아마 그 것이 제가 할 통화가 국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이겠습니다). 거스름돈을 저에게 꺼냈습니다. 대기실에 있는 사람 중에 전화 카드를 사서 사용 할 수 있는 사람이 저 뿐임을 나중에 알게 된 것입니다 (대기자 중에 한 분이 경상도에 있는 회사에게 국내 전화를 해야 하는데 제가 구매한 것을 빌릴 수 있을 때 까지 카드가 없어서 얼마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제가 대기실에 있는 동안 대기실에 있는 분들이 한 15명쯤 (대부분 서부 아프리카와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 그리고 조선인 중국 국적이었음) 이 되었는데 그 중에 제가 자신의 문제가 해결 될 때까지 기다리는 동안 여섯 명의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대체적으로 의사 소통에도 문제가 많았습니다. 공무원들이 영어를 잘 못하기 때문인지 아니면 대기자의 사연을 듣기에 무관심하기 때문이지,를 구별할 수 없었는데 (제 느낌에는 무관심이 적잖은 몫을 함에 틀림이 없었음), 공무원과 한국어 못하는 대기자 분과의 대화가 너무 짧았고, 대기자들은 통역 해 줄 사람이 필요 하는 것이 분명하였습니다. 그러나 통역하는 사람이 따로 없으니, 다른 대기자가 자발적으로 해주는 통역을 통해 대충 해결 해야 하는 사정입니다. 예를 들어서, 중아시아인처럼 보이는 대기자 한 명이 영어도 한국어도 못하는데 중국어는 통하기에, 중국어와 한국어를 아는 중국인이 통역을 해주었습니다. 저는 어느 정도로 한국어를 할 수 있으니 아프리카인에게 통역을 해주었는데 물론 통역자처럼 유창하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서부 아프리카인 분 중에 한 명과 이야기를 나눌 때 대기실에 언제부터 있었냐고 물어봤는데 45일이 넘었다고 하였으며, 또 한 사람이 50일이 넘었다고, 그리고 또 한 분이 일주일이 넘었다고 답하였다. 입국 거절 당할 경우 얼른 추방 된다는 줄 알던 제가 어째서 50일 동안 추방 대기를 할 리가 있냐고 물어봤는데, 대기자가 자신이 그 동안 추방을 거부 한 게 아니라, 오늘 갈 수 있으면 기꺼이 집으로 가고 싶지만 항공사에서 좌석 문제와 비행기표 문제 (다시 비행기표값을 대기자에게 내달라고 하는데 대기자가 돈이 없는 것) 때문에 추방이 계속 연기 된다고 합니다.

대한항공의 대표자가 1시쯤인가 아무튼 제가 대기실에 있는 동안 좌석 문제 때문에 추방이 계속 미뤄온 대기자와 상담하러 왔습니다. 동 대기자(아프리카인)가 한국어를 못 하고 영어는 하는데, 대한항공 대표자도 영어를 잘 해서 서로 의사 소통이 잘 되겠다고 생각하였으나, 놀랍게도, 대기자가 저에게 대한항공 대표자와의 대화 시 도와 달라고 하는데,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왜 도움이 필요 하는지 알게 되었으니, 그 것은 바로 기대자가 대한항공 대표자의 말투에 뭔가 자신을 속이거나 재촉하려는 마음이 섞여 있음을 느끼기 때문이었으며, 그 것은 제가 봤을 때도 잘못된 의식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대표자가 대기자에게 계속 성급하고 상대방인 대기자와 대화를 나눠야 하는 입장이 짜증남이 명백하게 드러났습니다. 문제는 다음과 같았다:

기대자가 원래 본국에서 구매한 인천행 비행기표가 왕복임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기대자가 귀국을 원하지만) 항공 측에서 귀국 표의 값을 다시 내라고 함

기대자가 돈이 없다고 그 값을 낼 수 없는데 빨리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함

항공 대표자가 그런 해결을 거부하는 이유는, 기대자가 원래 사던 표가 특가이었는데 이제는 일반 값 짜리만 예매 가능 하기 때문에 차액이 대기자 부담이기 때문이라고 함

그래도 돈이 없다고 어쩔 수 없으니, 대안적 해결을 항공사 측에서 제안 하는데, 그 것은 지금 돈을 안내고, 대기자가 귀국 하기 전에 본국에 도착하자마자 표의 값을 내겠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서류를 사인 한다, 그런 해결임.

기대자가 그 대안적인 해결법에 동의한다고, 사인을 하겠다고 하더니,

그러나 그 때 항공사 대표자가 다시 그러나 그렇게 쉽지는 않다 왜냐하면 당신이 지금 돈을 안 내면 항공사가 결국 손실을 입게 될 가능성이 높아서 지금 대기자가 표 값을 달라고 주장함.

듣고 있던 제가 그러면 항공사 대표가에게 원래 두 가지의 해결법을 대기자에게 제안 하였다가, 대기자가 한 가지를 선택한 후 왜 다시 안된다고 하십니까?“라고 물어보더니, 항공사 대표가 원래 두 가지의 해결법은 제안 해야 한다는 것이나, 우리 회사 측에서 대기자를 (사인을 해도) 믿지 않기 때문에, 첫 번 째 해결법 즉 지금 돈을 내라는 (못 내면은 계속 이 대기실에 있으라는) 해결법을 선택하도록 설득 해 보고 있는 것이다라고 하며이러한 우리 회사 입장이 합리적인 것이나 왜 대기자가 받아들이지 않는지 이해가 안된다라도 덧붙였다.

대기자가 그럴 때 왜냐고? 돈이 없기 때문이라고 했지않습니까라는 주장을 한 번 더 하였으나, 상황이 순환 논법이 된 지가 오래이었음이 분명하였다. 며칠 만에 항공사 대표자에게 표 값을 인천 출발 전에 달라고 해 왔는지, 이제는 대기자가 나중에 돈을 내갰다는 서류를 사인 할 해결법을 받아들었다.

 

그 사이에는, 공무원이 대기자들을 다룰 때 자주 반말을 쓰고 말을 안하고 손짓으로만 부르는 일도 보통이었으며, 대기자들의 상황*요구 혹은 항의에 대해서 비웃은 것도 자주이었스니다. 한 번은, 공무원 한 명은 어떤 대기자가 상황을 잘 이해 못하는 것에 대해 비웃고 , 이 또라이라고 한국어로 말한 것도 들었습니다.  

두 명의 대기자가 저에게 한 이야기에 의하면, 밥을 규칙적으로 못 받아 온 것은 이제 3주일이었습니다. 그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은 것도 아닌데, „가끔식준다고 하였씁니다. 밥을 오랫동안 못 받고 있는 점에 대새서 한국어를 모르는 한 대기자가 저에게 말 하고 있는데 마침 지나가는 (상사처럼 보이는) 양복을 입는 공무원에게 제가 한국어로 그 것에 대해서 물어 보기에, 상사처럼 보이는 분이 답한 것은 밥은 어제까지 주었으며 오늘이 되어야 끊은 것이다라고 하며, „사실은 밥을 주는 일 우리 책임이 아니라 항공 책임이라, 오히려 예전에 끊지 않은 것은 대기자가 다행이라고 생각 해야한다라고 덧붙였으며, 이따가 대기자가 아침에 안먹은 햄버거를 먹고 있는 것을 보는 상사가 밥 먹네!“(밥 못 받는다 하면서 이게 웬일이나라는 뜻으로) 라는 비꼬는 말을 하였습니다.


*
그리고는 그 햇빛이 없고 문 잠겨 있고 시계까지 없는 대기실에 대해서는 저에게 이 게 새로 개조한 시설이다“ (이런 곳에 있는 것은 다행이라 생각 하라는 뜻)라고 말하였습니다. 제가 있는 동안 정수기와 (작동하지 않은)시계 등을 설치도 하였으며 개조 회사의 직원처럼 보이는 분들이 대기실 일대를 몇 번 다녀나갔으니 개조 하는 게 맞나 보는데 말입니다.)

제가 둘째 대기실을 나올 때 짐을 챙긴 다음에 인사를 나누러 다른 대기자에게 다가오자, 사무실 직원들이 빨리 나오라는 재촉을 해서 말렸습니다. 나오고 있을 때도, 제가 어떤 대기자에게 고개 몸짓이라도 인사 하도록 애써 몸을 좀 돌리려 하자마자 상사처럼 보이는 분은 인사를 하지 말라는 지시를 강조하는 듯이 저에게 아저씨, 가요라고 강조를 하였습니다. 다행한 것은, 그 전에 한 대기자의 메일 주소를 적어 놓은 것이어서 제가 입국 한 다음에도 계속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그 대기자에게 대기실에 대한 신고 과정에 대해서 계속 알려 주고 있고, 그와 다른 대기자가 이 행동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목격자로서 이런 일을 알리는데 조금이라도 도와 주기 위해 페이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groups/504997639600884/)와 블로그 (incheonmigrant.wordpress.com) 그리고 메일 주소 (incheonmigrant@hotmail.com)를 준비해놓았는데, 저는 한국의 시민 단체, NGO 등을 잘 모르기 때문에, 여러분께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도와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서울 이주자>드림

 

 


PERO no es fácil, PERO…

Pero no es fácil
pero es bueno
pero es arduo
pero vale la pena
pero agobia
pero es elegido
pero es frustrante
pero es libertad
pero escuece
pero cura
pero es difícil
pero es necesidad
pero quita energía
pero da más

pero es conexión

 

Demasiado habituadas a guiarnos por reglas preestablecidas,
entregamos
la libertad a cambio de la
seguridad que éstas nos dan, y que, demasiado a menudo,
es precaria.
Puede que sea precaria por naturaleza. Porque se rompe. Antes o después, se hace añicos. Porque,
allá donde hay barreras, está la voluntad de derribarlas,
                                                                               su hija.

Replanteárselo todo no es fácil. Es duro. Nosotras no decimos
que este camino, de finales inesperados –la vida- sea fácil. Sí decimos
que no tiene por qué ser tan difícil –para unos- como se viene aceptando,
ni tan fácil –aparentemente- para otros- como nos vende la propaganda sistémica.
Hay una cantidad mínima inevitable de fricción y de dolores, de renuncia y de tristeza.
Cómo iba a ser de otra manera, si nacemos condenadas a obtener la virtud y la armonía
a través del esfuerzo y el camino
si somos como todos los animales del monte y de la mar
pero llevamos dentro un programa que nos invita
a vivir como si fuéramos otra cosa
que nos atrae hacia la autodestrucción pintándola
de colores fosforitos
Pero esa cantidad de dolor es, precisamente, mínima
se puede minimizar
y se puede repartir
renunciando a lo aparente
                              a lo hueco
a esa tibia comodidad, vendida a plazos a cambio de nuestra alma
que nos tratan de vender y que algunos ratos compramos
para evitarnos el llorar a moco tendido, para ahorrarnos el mal rato de,
simplemente, y como niños,
reír,
soñar.
Si yo, desde mi posición y en la medida de mis fuerzas,
                                                                   lucho,
si me enfrento a las fachadas amables de la Máquina,

otros, que se las ven día a día con las fauces,
con las garras,
tendrán que sufrir menos.
y yo estaré haciendo con mi vida
                                                                     algo
que apacigüe al impertinente ése del espejo
Si me libero de lo aparente, de lo innecesario,
                                                  de esos grilletes
y acepto salir desnuda a ese desierto intempestivo de la conciencia
si lo hacen dos o cien mil personas
cómo cambia todo
           cómo vacila el hambre y cómo retrocede el frío
cuando encuentra a miles de cuerpos, ofreciéndole cada, de su piel,
un micrómetro cuadrado

군대 가지마 Insumisión. Mili KK

한국 여러분, 군대 가지마세요! 전쟁은 자체가 business이며 애국은 속임입니다. 
No vayáis a la mili. La guerra de por sí es un negocio. El patriotismo es una farsa. 
***

 

93.5% of the people in the world, who have been imprisoned for refusing to take part in military activities and other immoral activities, belong to South Korea. The South Korean Military Manpower Administration not only punishes the ones who have refused to serve in the military but also make their lives miserable. Finding a well paid job will be difficult for Im and others like him in South Korea. The government forced Im’s father to throw him out of his job. Im’s mother cannot stop crying because she has been through the same ordeal before when her elder son was imprisoned in the same way. The governmental rules make it mandatory for every man to serve in the military for at least 21 months. The longer the period of service the more respect a man gets. To make a successful career in South Korea one must have a military service record. The best companies won’t offer a joining letter or placement otherwise. Conscience is not a virtue in South Korea.


병역거부자 강의석 
병역거부 연대! 

Image

http://www.instablogs.com/saying-no-to-mandatory-military-service-in-s-korea-means-imprisonment.html 

Música coreana y sobre Corea (incluida una de Pete Seeger)

UNA DE LAS PIEZAS MUSICALES QUE M’AS ME HA INSPIRADO 
내가 가장 많은 영감을 받은 곡 중에 하나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나의 노래 (Mi canción)

 
3:52

En el Twosome Place, escuchando Mi canción (vídeo aquí abajo) y… ¡escribiendo!
Los chicos del lugar me dan una bebida de regalo…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룹 중의 하나인 달빛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vocalist가 이 세상을 떠나셨는데
저는 tribute 해요….
fan분들, 노래 못불러서 미안합니다만…그냥 마음을 창조적으로 표현하고 싶었어요…

 

mi canción 나의노래

UNA DE LAS PIEZAS MUSICALES QUE M’AS ME HA INSPIRADO 
내가 가장 많은 영감을 받은 곡 중에 하나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나의 노래 (Mi canción)

 
3:52

En el Twosome Place, escuchando Mi canción (vídeo aquí abajo) y… ¡escribiendo!
Los chicos del lugar me dan una bebida de regalo…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룹 중의 하나인 달빛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vocalist가 이 세상을 떠나셨는데
저는 tribute 해요….
fan분들, 노래 못불러서 미안합니다만…그냥 마음을 창조적으로 표현하고 싶었어요…